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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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2016.07.06)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8. 4. 07:39
채식주의자 - 남편과 영혜의 시각몽고반점 - 형부의 시각나무불꽃 - 언니의 시각 어두운 숲이었어. 아무도 없었어. 뾰죽한 잎이 돋은 나무들을 헤치느라고 얼굴에, 팔에 상처가 났어. 분명 일행과 함께였던 것 같은데, 혼자 길을 잃었나 봐.. 무서웠어. 추웠어. 얼어붙은 계곡을 하나 건너서, 헛간 같은 밝은 건물을 발견했어. 거적때기를 걷고 들어간 순간 봤어. 수백개의, 커다랗고 시뻘건 고깃덩어리들이 기다란 대막대들에 매달려 있는 걸. 어떤 덩어리에선 아직 마르지 않은 붉은 피가 떨어져 내리고 있었어. 끝없이 고깃덩어리들을 헤치고 나아갔지만 반대쪽 출구는 나타나지 않았어. 입고 있던 흰옷이 온통 피에 젖었어. 어떻게 거길 빠져나왔는지 몰라. 계곡을 거슬러 달리고 또 달렸어. 갑자기 숲이 환해지고, 봄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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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제주(2016.06.19)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8. 2. 23:29
협재해수욕장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서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기기에 좋다.웅포별장가든 - 역대 대통령들이 제주도 오면 꼭 들러서 식사하고 갔던 50년 넘은 맛집흑돼지, 선인장 김치 중문해수욕장 황금빛 모래사장 뒤편으로 늘어선 야자수, 활처럼 휘어진 해안선을 따라 해안절벽이 장관. 아시아에서 열손가락 안에 드는 아름다운 해변천제연폭포- 칠선녀가 밤에 몰래 내려와 목욕 하고 올라갔다고천제식당- 흑돼지, 갈칫국 곽지해수욕장조용한 해변. 독그물 안은 어린이 풀처럼 되어 있어다시정숯불갈비, 흑돼지소금구이 신양해수욕장,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혼인지바닷가식당-얼큰매운탕 일품 이호해수욕장 제주시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 우뚜리(위에 있는 뜰)언덕배기에 자리잡은 조용한펜션, 연인추천연인 추천, 바베큐가능 풍차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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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2016.06.12)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8. 1. 07:12
그의 실제 이름은 아니지만 바샤르라는 이름이 그에게 잘 어울린다고 나는 생각합니다.이 이름에는 몇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지휘관, 사령관이라는 뜻입니다.두 번째가 존재라는 뜻, 그리고세 번째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삶에서 가장 가슴 뛰는 일, 자신이 가장 원하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삶에서 가장 가슴 뛰는 일을 찾는 것,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입니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들은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이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면 당신에게는 어둡고 부정적인 일만 일어납니다. 당신이 긍정적으로,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다면 우주는 또 그것과 관련된 에너지만 당신에게로 보내 줄 것입니다. 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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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 사용법(2016.06.10)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7. 31. 13:04
밤이 깜깜한 이유연극의 1막과 2막 사이에 깜깜한 밤이 있는 이유는 옷을 갈아입으라는 뜻입니다.1막의 의상을 2막에도 그대로 입고 나온다면 연극이 너무 지루할 테니까요.오늘과 내일 사이에 깜깜한 밤이 있는 이유는 생각을 갈아입으라는 뜻입니다.오늘의 생각을 내일도 그래도 입고 살아간다면 인생이 너무 지루할 테니까요. 경력의 의미경력을 거꾸로 읽어 보세요 하면 된다하면 된다는 말을 다 믿지는 않는다.그러나 안 하면 된다는 말은 아예 없다. 일요일은 월요일을 부러워합니다.일요일에겐 월요일이 내일이니까요. 우리나가 모이면 우리가 되는 게 아니라나를 버려야 우리가 된다. 몸이 곡선인 이유그렇습니다. 사람의 몸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부드러운 곡선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아무리 꽉 껴안아도 찔리거나 아프거나 상처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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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워렌버핏. 마음이 따뜻한 부자가 되라(2016.05.29)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7. 27. 07:48
작은 돈을 아껴야 큰돈을 벌 수 있습니다. 작은 구멍이 큰 배를 침몰시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은 버핏 회장을 따르는 짠돌이들입니다. 2,000원짜리 햄버거 하나 먹으려고 30분 동안 줄을 선답니다. 여러분, 평범한 사람들은 옵셔네어가 되거나, 스니커 밀리어네어가 되거나, 인스턴트 밀리어네어가 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돈을 모으겠다는 뚜렷한 목표 없이 살아가는 한 부자가 될 가능성은 희박한 것이 사실입니다. 라테 밀리어네어(Latte Millionaire) 옵셔네어(Optionaire) - 대기업 CEO나 임원 인스턴트 밀리어네어 (Instant Millionaire) - 복권 당첨 베풀 줄 아는 사람의 절약은 10원을 아껴도 멋있습니다. 여러분이 불필요한 것을 사게 되면, 필요한 것을 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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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2016.05.23)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7. 26. 07:36
위대한 것은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는다.No great thing is created suddenly -에필테토스 목표를 설정하지 않은 사람들은 목표를 설정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도록 운명 지워진다. If you don't set goals for yourself, you are doomed to work to achieve the goals of someone else. 브라이언 트레이시 - 미국의 유명한 연설가이자 작가(혼자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21가지 원칙, 한 가지로 승부하라, 내 인생을 바꾼 스무 살 여행) 신은 우리가 성공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노력할 것을 요구할 뿐이다.God doesn't require us to succeed; he only requires that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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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2016.05.23)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7. 25. 07:29
카르페 디엠카르페 디엠! 이 순간을 붙잡아라!난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의 평화를 느꼈다. 난 가슴을 여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었다. 어떤 결과도 바라지 않고 사랑을 주는 법을 배울 필요가.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하루에 네 번의 포옹이 필요하다. 계속 살아가기 위해선 하루에 여덟 번의 포옹이 필요하다. 그리고 성장을 위해선 열두 번의 포옹이 필요하다. - 버지니아 스테어 황금부처여기 나의 비밀이 있다. 그것은 매우 단순한 비밀이다. 즉 인간은 마음을 통해서만 올바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본질적인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생떽쥐베리 난 당신이 무슨 일을 해서 먹고 사는지 모르오. 하지만 무슨 일을 하든지 당신이 그 일을 좋아하기를 바라오.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서 빨리 백만장자가 돼서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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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대충형인간(2016.05.18)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7. 24. 07:22
대충형 인간들이 말하는 단순화란, 버리고 포기하고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뜻이다. 단순하고 명확하게 구조된 사고와 지식을 가진 대충형 인간은 장기적으로 볼때 정보중독증 환자보다 우월하다. 직원들의 현재 능력에 만족하며 강제로 완벽을 위해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능력과 지식의 현재화를 추구하긴 하지만 인간을 변화시키기 위한 끝없는 노력을 포기하는 것이다. 대충형 인간으로 단순해지기 위해서는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행동주의는 완벽주의자들의 불안이 낳은 결과로, 맹목적으로 실패를 향해 달려가거나 더 나쁜 결과로 돌진하게 된다.완벽주의는 불안에서 잉태된 것으로 수동성을 드러낸다.완벽주의자는 잘못된 판단을 할까 봐 두려워한다. 예산과 현실 사이에 차이가 생기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완벽형 인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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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Shifting sands)(2016.04.25)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7. 21. 07:45
인생이란, 특히 변화의 시기에 있어서 인생이란 사하라 사막을 건너는 것과 같다. 끝은 보이질 않고, 길을 잃기도 하며,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가 신기루를 좇기도 한다. 사하라 사막을 건너는 동안에는 언제 건너편에 다다를지 알 수가 없다. 우리의 인생도 많은 부분이 그 모습과 닮았다. 목표를 볼 수가 없고, 목적지에 다다랐는지 여부도 알 길이 없다. 그리고 도대체 인생의 목적이란 것이 무엇인가? 도대체 끝이 보이지 않아서, 건너편 저쪽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서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좌절감을 맛본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우리 문화권에서는 항상 인생을 산에 오르는 것에 비유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목표를 추구하고 성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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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프라시대의 대한민국 IT(2016.04.24)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7. 20. 13:29
하드웨어는 보고 만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색깔을 선택할 수 있다. 사람들은 보고 만질수 있는 것에 쉽게 돈을 지불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방구석에 처박힐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단순히 예쁘기만 한데도 물건을 산다. 아무리 복잡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간편하게 사용하고 싶어 한다.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면서 가장 신경 쓴 것은 무엇일까? 앱스토어? 운영체제? 아니다. 한손에 잡히는 크기, 화면을 손가락으로 조작하는 터치스크린,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버튼, 소유욕을 자극하는 까맣고 매끄러운 디자인. 이렇듯 애플이 가장 신경 쓴 것은 바로 하드웨어였다.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법에 관한 이론이다. 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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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그대 인생2막의 꿈을 찾아라(2016.04.17)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7. 20. 10:24
마흔 속에서 만나 경쟁과 초조, 남의 시선과 외로움, 속도와 잃어버린 풍경, 현실의 안온함과 불안한 미래, 밥벌이와 자기 브랜드, 정체성과 혼란, 교류와 폐쇄, 꿈과 체념은 서로 맞물리고 밀쳐내면서 많은 감정을 생산했다.당장에 먹고사는 문제가 급하니 오직 일에만 매달렸다. 죽으라 일했지만 아직도 어디서나 통하는 자기 브랜드를 지니지 못했다. 무리를 벗어나면 도무지 소용없는 재주들, 그곳에서 정체성을 찾아 떠돈 마흔의 삶 욕망은 절대적 부재에서 기인하기보다는 상대적 부재가 불러온다. 마흔에서 만나는 욕망도 대개 상대적 부재에서 비롯된다.지금의 직장이 언제 추억의 안줏거리로 변할지 모르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며 산다. 그러나 나중은, 다음은 없다.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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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2016.04.13)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7. 19. 10:11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 -마태복음 7장 7절 - 우울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중요한 결단은 무엇이 있는가?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최악의 결단은 무엇이 있는가? - 18세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 가지 지혜가 있다면 무엇인가? - 당신의 부모가 보여준 가장 멋진 행동은 무엇인가? -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무엇인가? - 어린 시절, 누군가 당신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킨 일이 있는가? 뉴턴의 머리 위로 사과가 떨어지기 전에도 중력의 법칙은 작용했다. 그러나 일단 뉴턴이 중력의 법칙을 이해하고 나자 인류는 이 법칙의 힘을 이용하여 비행, 현수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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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무조건 행복할 것(2016.04.07)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7. 18. 12:33
40대! 40대는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사회적으로나 가장 중심축을 이루는 시기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후반부의 삶이 결정된다. 혹여 지금까지의 삶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또한 만족했더라도 새로운 세계를 꿈꾼다면 새로운 일에 익숙해지길 바란다. 세르반테스와 박완서가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새로운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았다는 데 있다. "그때는 상황이 지금 하고는 달랐겠지. 아니면 뭔가 그만한 여건이 되었겠지"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열패감에 빠진 사람들이거나, 삶의 목표를 잃고 인생의 바다에서 표류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을 직시하는 눈과 세상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지금 나의 열정은 누구도 막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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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e1(2016.04.03)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7. 18. 07:09
어떤 원인, 어떤 명분의 전쟁이든 전쟁의 패자는 늘 민중들이라는 서글픈 진리를 깨닫게 해 준다. 약육강식 메이저 영화사 VS 영화노동자 승자독식 거배 배급사 VS 중소배급사 먹이사슬 미국의거대 배급사 VS 한국의 극장주 적자생존 국내 거대 배급사 VS 독립영화 마지막 초상화 1990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 경매품목 21번 그림 한 점 8,250만달러에 낙찰 그림 속 주아공은 유럽에서 간질 치료에 널리 쓰이던 디키탈리스란 약초를 들고 있었다. 약초를 잘 다루던 의사 가셰 박사 그를 그린 화가는 그의 환자였다. 1990년 반 고흐가 자살한 지 100년후 의사 가셰의 초상 초상화를 손에 넣은 갑부는 자신이 죽을 때 그림을 관에 넣어 화장해 달라고 유언했다. 그 후 그 그림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