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10
내가 특별히 투자 재능이 뛰어난 것은 아니야. 그런데도 50억엔(500억 원)까지 자산을 불릴 수 있었던 이유는 두 가지야. 하나는 주식투자에 대해 제대로 그리고 열심히 공부했다는 것, 또 하나는 나 스스로 고안한 방법을 충실히 실행에 옮긴 덕분이지.
인생은 돈이 다가 아니야. 하지만 돈은 인생의 선택지를 늘려 준단다.
가치주 : 저평가된 주식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이것이 가치주 투자의 본질이자 주식투자 자체의 본질
| 수익가치주 투자 - 영업이익률 10% 이상, PER10배 이하, PBR 1.5배 이하, ROA 7%이상, 시가 총액 300억 엔 이하로 선별 팔 때 - 실적의 성장 시나리오가 빗나갔을 때 - 더 좋은 유망주를 찾았을 때 - 단기간에 지나치게 급등했을 때 - 실적 부진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할 때 - 전국적인 영업망 확대가 마무리 되었을 때 |
| 시클리컬 가치주 투자 경기가 순환하는 업계에서 '경기의 바닥'에 있는 종목을 사는 투자법 - 업계가 경기순환의 영향을 받는지, 그 기업이 '경기의 바닥'에 있는지 확인 팔 때 - 실적의 성장 시나리오가 빗나갔을 때 - 더 좋은 유망주를 찾았을 때 - 단기간에 지나치게 급등했을 때 |
P42
연수입이 10억 엔(100억 원)이고 50억 엔(500억 원)의 자산이 있는 회사가 20억 엔(200억 원)에 팔려 나간다? 이건 어떻게 생각해도 너무 싼 거 아닌가?
시나리오가 빗나갔을 때 '지금 이 종목의 상황은 이렇고 앞으로 이런 변화가 예상된다. 그 경우 주가가 올라가므로 지금이 살 때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투자 시나리오를 반드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매수한 뒤 '시나리오가 빗나가면 반드시 팔 때'인 것이다.
단기간에 너무 올랐을 때 평소 하루 거래량이 100만 주 정도 되던 종목이 갑자기 2000만주 까지 급증하면 안전하게 팔 시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손익계산서
매출(수익)= 매출원가+ 매출총이익(판매관리비+영업이익(영업외손익 등+ 경상이익(특별손익+ 법인세 비용차감전순이익(당기순이익+법인세등)

내 경험상 투자가 적성이 아닌 사람들은 하나같이 '조사를 안 하거나', '뭐든지 나중으로 미루는' 공통점이 있다.
투자 판단
- 자산으로 본 저평가 정도
- 수익 창출 능력으로 본 저평가 정도
- 재무건정성
- 수익성
- 성장성
- 사업역량
- 주주 중시 자세
500억 원을 벌고 나니 보이는 것들
결국 재산이 아무리 늘어도 사람이 돈을 쓰는 습관은 바뀌지 않는 법이야
결국 나는 돈을 쓰는 재능이 하나도 없는 거야
돈을 버는 일보다 내가 생각한 시나리오대로 주가가 움직이는 게 너무 재미있었어. 그 결과 평생 다쓰지도 못할 정도로 돈이 따라왔을 뿐이야
인간의 기본은 '노동'에 있다고 생각해. 노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거나 일을 통해 살아가는 보람을 느끼는 편이 훨씬 더 값진 인생이라고 생각해.
결국 자유롭게 사는 것도 적성이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삶이 맞지 않아.
평생 다 쓰지도 못할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일찍 죽는 건 엄청난 불행일 듯 하다.
그렇다고 매번 돈이 부족해 허덕이며, 생활에 쪼들리면서도 오래 사는 것도 마냥 행복하지는 않을 테고,
삶이란게 쉽지 않다. 그래도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살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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