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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먼저하라(2016.05.31)예전에 읽은 책들/2015년 읽은 책 2025. 7. 30. 13:34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일을 얼마나 빨리 하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왜 그 일을 하느냐 하는 것이다.
제1세대
제1세대는 비망록에 기초를 두고 있다. 순서에 따라 하는 시간관리로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 즉 보고서를 쓰거나 회의에 참석하고, 차를 수리하고, 차고를 청소하는 것 등을 모두 기록하는 방법이다. 이 세대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런 리스트를 들고 다니면서 참고하고 할 일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제2세대
제2세대는 계획과 준비를 하는 시간 관리 세대다. 목표를 수립하고, 미리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의 활동과 행사의 일정을 잡는 일 등을 스스로 책임지고 능률적으로 성취하겠다는 것이다.
제3세대
제3세대 접근법은 계획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컨트롤 하는 것이다. 이 세대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는 데 시간을 투자한다. 이들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장기, 중기, 단기 목표를 설정한다.
"얘, 지금은 날 좀 괴롭히지 마. 나는 여기 스케줄에 기록된 할 일을 마쳐야 하니까, 아무리 가슴이 찢어질 듯 괴롭고 슬퍼도 차례가 될 때까지 잠깐 참아"
일에서는 효율적일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들을 상대로 해서는 효율적일 수가 없는 것이다.
가치
가치는 아주 중요하다. 우리가 지닌 가치는 우리의 선택과 행동을 좌우한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해서 그것이 꼭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가치를 두는 것이 마음의 평화와 삶의 질을 유지시키는 자연 법칙에 어긋날 때, 우리는 착각 속에서 인생을 살게 되고 결국 실패하게 된다.
크로노스
전통적인 시간 관리는 크로노스(chronos)- 순서적인 시간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말
카이로스(kairos)-적절한 시간 또는 질적인 시간
우리는 특정한 방법으로 사용한 크로노스 시간의 양을 묻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의 가치와 질을 묻는 것이다.
역량
인생을 효과적으로, 즉 성공적으로 살려면 역량만이 아니라 좋은 성품도 갖추어야 한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역량만이 아니라 성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함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관리
관리는 해당 시스템 내부에서 실행되지만, 리더십은 시스템 자체를 다룬다. 그래서 일을 관리한다고 말하지만, 사람은 리드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먼저 추구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리더십을 관리 앞에 세워야 한다.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심각한 문제들은 우리가 그 문제들을 발생시킨 그 당시의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 아인슈타인
우리는 긴급한 것을 소중한 것으로 여기게 된다. 우리는 일을 하는 데에만 완전히 사로잡혀, 심지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우리가 하고 있는 게 정말 할 필요가 있는 일인지 묻지도 않는다. 그 결과 나침반과 시계 사이의 불일치는 더 심각해지고 만다.
1. 중요한것 - 긴급한 것
- 위기, 다급한 문제, 마감에 쫓기는 프로젝트, 회의, 준비
2. 중요한 것 - 긴급하지 않은 것
- 준비, 예방, 가치규명, 계획, 인간 관계 구축, 진정한 여가(재창조), 임파워먼트
3. 중요하지 않은 것 - 긴급한 것
- 불시 방문, 일부 전화, 일부 우편물, 일부 보고서, 일부 회의, 눈앞의 다급한 일들, 인기 있는 활동
4. 중요하지 않은 것 - 긴급하지 않은 것
- 하찮은 일, 바쁘게만 만들고 성과가 없는 일, 시간 낭비거리, 일부 전화, 쓸데없는 우편물, 탈출행동, 지나친 TV 시청
모든 소망, 그리고 심지어 세상의 모든 일도, 그것이 타당한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다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없다. 꿈을 꾸는 것으로는 향상되지 않으며, 시도해 본다고 향상되지 않는다. 또 목표를 설정하거나 사다리를 오르는 것으로 향상되지 않으며, 가치를 두는 것으로도 향상 되지 않는다.
우리는 사회가 우리에게 강조하고 있는 환상, 즉 자기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 - 자기 존중, 자기 개발, 자기 개선 - 이 의미 있는 것이라고 착각한다 이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다. 내 자신의 일을 하겠다. 내 식대로 하겠다 라는 식을 강조해야 된다고 하는 착각이다. 그러나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나온 지혜의 문헌들은 자신을 개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만족감은 오히려 남들을 위주로 하여 그들을 더 효과적으로 도와 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유능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얻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해 주고 있다. 삶의 질은 내면에서 시작하여 외부로 향하는 것이며, 의미란 사회에 이바지하고 자신보다 더 높은 어떤 것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안전감은 정북향을 향한 우리 자신의 성실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무엇이 당신 인생에 의미를 주는가?
당신은 인생에서 무엇이 되고 싶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
비전은 목적을 분명히 해 주고, 방향을 설정하고, 주어진 자원의 한계를 넘어서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한다. 우리가 이것을 열정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 비전이 워낙 강력한 추진력이기 때문이고, 또 그 결과 우리 삶의 DNA가 되기 때문이다.
당신은 올바른 일을 하고 싶어 할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올바른 이유 때문에 그 일을 하고 싶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올바른 원칙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벽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모든 자기개발과 관리 문헌에서 발견되는 한 가지 공통 요소는 목표들이 주는 위력이라는 아이디어다.
우리는 장기 목표, 단기 목표, 일상 목표, 월간 목표, 개인 목표, 조직적 목표, 10년간 목표, 평생 목표를 세우라는 말을 자주 들어왔다..
"측정 가능하고, 구체적이고, 시간제한이 있는" 목표의 미덕은 자기개발 서적들을 통해 여러 세대에 걸쳐 강조되어 왔다.
자아 의식은 우리가 현재 서 있는 곳에서 - 착각도 없고 변명도 없는 곳에서 -출발하도록 촉구하며, 현실적인 목표를 수립하도록 돕는다.
원칙이 없다면, 목표들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당신은 올바른 것을 하고 싶어할 수도 있고, 심지어 그것을 하려고 하는 올바른 이유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올바른 원칙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벽에 부딪칠 수 있다.
원칙에 따라 수립된 목표는 다음 세 가지 모두를 포괄한다. 올바른 것을, 올바른 이유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무엇을/왜/어떻게 양식
무엇을
내 목표는 건강하고 단련된 몸을 유지하는 것이다.
왜
내 사명을 효과적으로 완수하는 데 필요한 힘, 인내심, 몸 맵시를 가지기 위해서
효과적인 건강유지로 아이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하여
내 개인적 품성의 힘을 기르기 위하여
어떻게
좋은 영양- 나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복합 탄수화물, 현미, 닭이나 칠면조, 생선 등의 섭취를 늘리겠다. 나는 또 설탕, 지방, 소금, 붉은 고기의 섭취를 줄이겠다. 나는 지금보다 식사의 양을 줄이되 더 자주 식사를 하겠다.
신체 유지 - 나는 일 주일에 네 번 30분씩 에어로빅을 하겠다. 나는 농구 리그에도 가입하겠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서 하루 일곱 시간의 수면을 취하겠다.
정신/신체의 연결 - 나는 내 몸과 건강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겠다. 나는 건강 문제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세미나와 워크숍에 참석하겠다.
초점 - 나는 구체적인 건강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겠다.
자신감과 용기
어떤 목표를 수립하고 그것을 추진하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다. 우리가 용기를 발휘하여 원칙 및 양심과 관련이 있는 목표를 수립하고 힘을 기울일 때, 우리는 대체로 긍정적인 성과들을 거두게 된다.
일주일은 삶의 구조에서 완결된 한 단위다.
자신을 측정할 사명과 원칙들에 대한 의식이 없다면, 우리는 자신의 잠재력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기준으로 우리를 측정하게 된다.
양심에 귀를 기울이고 양심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긴급성 중독, 다른 사람들의 비위 맞추기, 하루 종일 정신 없이 바빠야만 얻는 안전감에서 오는 솜사탕만족을 느끼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역경과 도전 속에서조차 깊은 충족감을 맛본다. 그리고 밤이면 그 날 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일들을 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잠자리에 든다.
"그 모든 긴장과 압박감은 당신이 양심에 충실하지 않아서 생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당신도 속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믿음은 어떻게 된 겁니까? 성실성의 원칙을 믿으세요. 당신은 마음의 평화를 얻을 것이고, 당신에게 지혜가 찾아올 겁니다."
계획수립-& 실천-& 평가
내가 경험을 좋아하는 것은, 경험이 아주 정직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신을 속일지 모르지만, 경험은 우리를 속이려 들지 않는다. -C.S.루이스
거의 예외 없이, 사람들이 진정으로 중요하다고 인정하는 모든 것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가 있다.
심지어 건강이나 경제적 안정과 같은 것을 소중한 것 목록에 올려놓았더라도,, 그것은 가족이며 친구들과 함께 삶을 누릴 자원을 갖추고 싶은 마음에서 그렇게 한 것이다. 우리의 가장 큰 기쁨-그리고 우리의 가장 큰 고통-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온다.
삶의 질은 그 본질상 상호 의존적이라는 것이 현실이다.
사람은 사물이 아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다룰 때, 우리는 자극과 반응 사이에 자기 자신의 공간을 가지고 있는 살아 숨 쉬는 인간들을 상대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또한 천부의 능력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역량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 시간의 상당한 부분은 이 상호 의존적 현실 속에서 상호 작용을 하는 데 사용된다.
사람 패러다임 사물 패러다임 리더십
효과성
자발성/ 우연히 발견한 능력
통찰력
원인들
해방/임파워먼트
프로그래머
변화추구
투자
고객 서비스
원칙들
시너지
풍요관리
효율성
구조
측정법
결과들/증상들
컨트롤
프로그램
업무 거래
지출
행정적 능률
기법들
절충
부족우리는 또한 우리가 전통적인 시간 관리에서 하는 일 가운데 많은 부분이, 상호 의존의 뿌리에서 효과적으로 하는 작업이 아니라, 효율을 따지며 가지에 달린 잎만 만지작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진정한 상호 의존은 변화 추구적이다.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팔씨름 도전을 했다고 생각해 보자. 목적은 되도록 많이 이기는 것이다. 시간 제한은 60초이며,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있어, 한 사람이 이길 때마다 이긴 사람에게 10센트씩 주기로 약속했다.
그래서 우리는 협력하여 빠르게 이겼다 졌다, 졌다 이겼다를 되풀이한다.. 그래서 60초 안에 우리 가운데 한 사람만 10센트를 버는 걸로 끝나는 대신, 우리 두 사람은 각각 3달러씩을 벌게 된다.
진정으로 귀를 기울이는 것은 존경을 나타낸다. 그것은 신뢰를 이끌어 낸다.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가정을 원하는가? 어떻게 하면 네가 자랑스럽게 네 친구들을 우리 집으로 데려올 수 있겠는가?
긴급한 것 긴급하지 않은 것 중요한 것 20-25%(25-30%) 65-80%(15%) 중요하지 않은 것 15%(50-60%) 1%이하(2-3%) 고도의 수행 능력을 가진 조직(괄호 안은 전형적인 조직들)
우리가 문제는 저 밖에 있다고 생각할 때 바로 그 생각이 문제다.
우리가 서로 임파워먼트할수 있는 높은 신뢰의 문화를 바탕으로 살면서 일하게 된다면 멋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우리가 일하는 조직은 규칙, 규제, 관료적 형식주의에 빠져 있다. 우리는 상충되는 지침들을 가지고 있고, 경쟁적 시스템 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환경과 다른 사람들의 단점에 신경을 지나치게 씀으로써 그런 것이 우리를 컨트롤하도록 만든다. 우리는 자신의 에너지를 우리 관심의 원, 즉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것들에 쏟아붓는다..
원칙 중심의 리더십은 개인적 임파워먼트이며, 이것이 조직 내에서의 임파워먼트를 가능하게 한다. 원칙중심의 리더십은 우리의 에너지를 우리 영향력의 원에 쏟아붓는다..
우리는 최고 지도자는 아닐지 모르나, 한 사람의 리더이기는 하다.
신뢰성은 성품과 역량에 달려 있다. 성품은 우리의 존재다. 역량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오. 당신은 정직하지. 그런데 왜 내가 당신을 신뢰할 수 없는 것이요?
성품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포함된다.
성실성 - 말한 대로 실천하는 능력
성숙 - 용기와 배려의 균형
풍요의 심리 - 삶은 늘 무한히 확장될 수 있고, 제3의 대안도 무수히 많다는 패러다임
역량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포함된다.
기술적 역량 - 지식과 기술, 문제를 통하여 생각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을 수 있는 능력
개념적 역량 - 큰 그림을 보고, 가정을 검토하고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
상호 의존적 역량 - 다른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능력
기본적으로, 난 내 경제적 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어떤 일도 하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난 황금 수갑에 묶여 꼼짝도 못 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 순간 난 두 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내 재정 상황을 정리하여 약간의 여유 자금을 만들어 놓는 것, 그리고 꾸준히 나 자신의 상품성을 높여 나가는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난 내 자리에 집착하느라 내 성실성이 훼손당하는 일을 겪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합리적으로 일하고 있는가?
개선할 수 있는 프로세스들은 없는가?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인가?
관련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관련시킬 필요가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어떤 원칙들이 적용되는가?
개인들의 능력 발휘를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과제 그리고/또는 목표들 사이에 효과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가?
팀이 새로 벌여야 할 일들이 있는가?
팀이 그만두어야 할 일들이 있는가?
청지기 직분 합의서는 임파워먼트를 얼마나 하는가?
기대를 공유하고 있는가?
우리는 제2 상한에서2 일을 하다가도 때로 긴급성 중독이라는 낡은 습관으로, 더 적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하려고 드는 낡은 패러다임으로 되돌아간다.
제 1세대 - 비망록(간단한 메모, 체크리스트)
제 2세대 - 계획과 준비(달력, 약속 수첩)
제 3세대 - 계획, 우선 순위, 컨트롤(가치 있는 일을 목표나 일일 스케줄에 통합시키는 계획표)
제 4세대 - 네 가지 욕구와 능력(살며, 사랑하며, 배우고, 유산을 남기는 것), 몇 가지 욕구가 목표와 우선순위 결정을 통해 충족됨.
자만은 어떤 걸 가지는 데서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 오직 옆 사람보다 더 많이 가져야만 기쁨을 느낀다. 당신을 오만하게 만드는 것은 비교다. 남보다 위에 있다는 즐거움이다. - C.S. 루이스
자만은 말하자면 감정적 기생충이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의 특징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유연성이 있고 자발적이다. -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계획과 일정에 얽매이지 않는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풍부하고 보람 있는 관계를 맺는다. -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사람을 일정보다 앞에 놓는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시너지적이다. -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일을 시키는 대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된 비전을 성취하는 데서 더 큰 보람을 느낀다. 원칙 중신인 사람들은 차이를 존중한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끊임없이 배운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정북향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정북향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거기에 맞추려 한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더 겸손해지고 더 배우려 한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광범위하게 독서를 하며, 오랜 세월에 걸친 지혜를 향유하며,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 꾸준히 교육을 받는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공헌에 초점을 맞춘다. -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삶의 질을 개선하려고 한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특별한 성과를 이루어 낸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건강한 심리적 면역 시스템을 개발한다. -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문제를 처리할 줄 안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자기 나름의 한계를 설정한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에너지와 창의성이 절정에 이른 동안에 노력을 집중한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지혜롭게 소비하고 저축하며, 미래에 대비해 투자한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균형 잡힌 생활을 한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자신감 있고 안정적이다. - 원칙 중심인 사람들의 안정은 내면에서 나온다. 삶의 중심을 원칙에 맞추는 것에서 아울러 그들의 양심에 따라 사는 것에서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언행일치를 보여 준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자기 영향력의 원에 초점을 맞춘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풍부한 내적 생활을 함양한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더 명랑하고, 더 유쾌하고, 더 낙관적이고, 더 적극적이고, 더 장래성이 있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삶을 더 즐긴다. -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풍부한 유머 감각을 개발하고, 종종 자신을 놀림감으로 삼되 절대 남들을 놀림감으로 삼지는 않는다.
모든 돌파구는 끊고 버리는 것에서 나온다. 우리가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먼저 하려고 할 때, 그것은 우리를 잡아당기는 것들, 우리가 하고 싶은 공헌을 못하게 가로막는 것들을 버리는 시간일 수도 있다.
다인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바쁘다. 당신은 책임감을 가지고자 하는 욕구, 생산적이고자 하는 욕구,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는 모험이 없으면 성공이나 실패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다.
토머스 아퀴나스는 이렇게 말했다. 만일 선장의 일차적 사명이 배를 보전하는 것이라면 그는 절대 항구를 떠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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