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능만으로는 안 된다.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2. 단순한 주장만으로는 안 된다. 스토리를 겸비해야 한다
3. 집중만으로는 안 된다.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4. 논리만으로는 안 된다. 공감이 필요하다.
5. 진지한 것만으로는 안 된다. 놀이도 필요하다.
6. 물질의 축적만으로는 부족하다. 의미를 찾아야 한다.
아랍어와 히브리어는 흔히 자음으로만 씌어진다. 이는 읽는 사람이 주변 개념과 정황을 통해 유추해 내야 함을 의미한다.
stmp n th bg-stomp on the bug
stamp on the bag
이런 언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씌어진다. 눈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는 행동은 뇌의 오른쪽 반구에 의존한다.
양쪽 뇌를 모두 사용하는 전혀 새로운 사고 A whole new mind
지식근로자들의 미래
풍요, 아시아, 자동화
풍요 소비를 넘어 소유를 갈망하는 사람들
수십 년에 걸쳐 우리의 생활 수준은 꾸준히 높아졌다. 하지만 개인과 가족의 삶의 만족도는 좀처럼 높아지지 않았다. 이것이 풍요가 던져 준 부의 역설이다.
현 시대의 가장 두드러진 문화적 특징은 초월성에 대한 채워지지 않는 열망이다.
정보화 사회에서 컨셉과 감성의 사회로
1. 산업화시대
2. 정보화시대
3. 하이컨셉의 시대
하이컨셉 하이터치(개념과 감성의 시대)
풍요의 시대에는 아무리 신제품일지라도 인간의 우뇌에 호소하지 못하면 누구도 관심조차 갖지 않을 것이다.
디자인 하이컨셉 시대의 핵심 능력
디자인은 아웃소싱하거나 자동화하기 어려운 하이컨셉 재능이다.
스토리
소비자를 움직이는 제3의 감성
스토리는 사실을 좀더 쉬우면서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만든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논리를 이해하는 데 이상적이지 않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스토리를 이해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로저 생크
후기 정보화시대에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다양하고 독립된 분야 사이의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다음 세부류의 사람들에게는 폭넓은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 발명가, 그리고 은유를 만들어내는 사람
리더십은 공감하는 능력과 연관이 깊다. 공감은 타인을 격려하고, 그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타인과 관련을 맺고 연대하는 능력이다. 오프라윈프리
인도 뭄바이에 있는 마단 카타리아라는 의사이다. 카타리아 박사는 웃는 걸 좋아한다.
일할 때는 일해야 하고, 놀 때는 놀아야 한다. 핸리포드의 경영철학
노스웨스트 항공 즐겁게 일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일에서도 좀처럼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
나는 내가 왜 웃는지 모릅니다.
웃음은 우스운 이야기보다는 사람 사이의 관계와 더 많은 관련이 있다.
삶의 진정한 목적은 행복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종교를 믿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우리는 모두 좀더 나은 삶을 찾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삶의 모습은 행복을 향한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달라이 라마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일종의 죽음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천직으로 바뀔 것이다.
천직이란 일의 가장 만족스런 형태다. 왜냐하면 천직이란 일의 결과로 얻어지는 물질적 혜택이 때문이 아니라 그 자체로 만족감을 주기 때문이다. 셀리그먼
라비린스는 우뇌를 자유롭게 만들어 줍니다.
1 해외에 있는 사람이 이 일을 더 싸게 할 수 있는가?
2 컴퓨터가 이 일은 더 빨리 할 수 있는가?
3 풍요의 시대에 비물질적이며 초월적인 욕구를 만족시키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이컨셉의 시대가 요구하는 6가지 조건으로서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등을 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