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Salinger1 호밀밭의 파수꾼(2026.08.30) 주인공 홀든 콜필드는 펜시 고등학교를 퇴학당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소설이다. 아버지는 변호사여서 돈은 여유가 있다. 나는 이책을 이방인을 읽고 난 뒤에 읽게 되었는데, 이방인을 읽으며 부조리, 부정당, 부적응 아무튼 뭔가 독특한 주인공의 정신 세계와 나는 그냥 다수의 평범한 사람으로 잘 이해 내지는 공감을 잘 할 수 없는 소설이였다고 느꼈다. 그리고 뭔가 마음이 무거웠다. 나는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책 제목만 보고 TV프로그램의 '나는 자연인이다' 정도의 약간 목가적인 느낌이 아닌까 상상을 했었다. 도시의 바쁜생활, 인간관계, 사회의 적막함에 지쳐 시골로 돌아가 자연을 벗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었다. 기숙사 룸메이트는 덩치도 크고 잘생긴 친구 인데, 그애가 주.. 2026.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