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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뇌 복잡한 나(2017.10.01)예전에 읽은 책들/2017년 읽은 책 2026. 3. 12. 07:59
결국 나는 "사실(Fact)"과 "진실(Truth)"은 다르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우리는 애초에 늘 거꾸로 뒤집힌 세계를 보고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우리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 그 세계가 얼마나 오래 있었는가"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이런 의미에서 보자면, 올바른지 그린지의 잣대는 "얼마나 거기에 익숙해져 있나"라는 잣대로 바꿔도 좋습니다. 옳고 그름의 기준은 우리의 "기억"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애초에 "올바르다""그르다"의 절대적 기준은 없는 겁니다.예를 들어 얼룩말이라는 동물이 있죠. 하얀 바탕에 까만 줄무늬일까요, 아니면 검은 바탕에 하얀 줄무늬일까요?뇌는 역시 자기가 취한 행동을 통해서 자신의 상황을 이해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자유 의지의 '존재'보다 자유 의지의 '감각'이 중요실제로 움직이는 것보다 앞서서 '움직였다'고 느낀다.'행동'이 일어나고 그것을 '지각'한다'예전에 읽은 책들 > 2017년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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