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스로를 목표 쪽으로 밀어내는 사람인가, 아니면 목표가 나를 끌어당기게 하는 사람인가?
노력해서 놀 시간을 마련하라
5. 미루는 습관을 없애는 세 가지 무기
일을 미루게 하는 세 가지 장애물
무기 #1 거꾸로 계획표 : 일을 작게 나누고 마감시간부터 현재로 거슬러 오는 계획표를 세운다.
무기 #2 제대로 걱정하기 :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면 어떻게 될까 묻는 데서 끝나면 안 된다
무기 #3 꾸준한 시작 : 시작한 후에도 끝낼 때까지 계속 시작하라
6. 놀기 먼저 시간표를 세워라
하루 딱 30분만 집중해서 일하라
먼저 놀고 쉬는 시간을 계획하고 그 다음에 일하는 시간을 정하라
놀기 먼저 전략을 활용하는 법
일하고 난 다음에는 스스로에게 보상을 하라
7. 흐르는 대로 움직여라
비판하고 따지는 뇌는 잠시 접어둬라
초안의 불완전함에 기죽지 마라
2분 동안 흐르는 상태로 옮겨가는 방법
이완 훈련
8. 습관을 바꾸는 기술
계획적인 후퇴
회복력,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인내력, 함정이나 위험을 견디고 피하는 힘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라
상상하기와 정신적 예행연습
진심으로 전념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라
모호한 목표를 측정할 수 있는 목표로 바꿔라
마지막 한마디
9. 내 주위의 일을 미루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
직장에서 일을 미루는 사람에게 대처하기
일을 미루는 사람과 함께 살기
모든 시작에는
우리를 보호하고 성장하도록 도와 주는 마법이 들어 있다. -헤르만 헤세
1. 인생은 결코 달성 할 수 없는 의무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해야 할 일이 끝도 없이 많다.
하기 싫지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 내 자신이 무기력하다고 느낀다.
미루는 자신 때문에 화가 나고 걱정되고 압박감을 느낀다.
불면증에 시달리고 밤이나 주말이나 휴가 때도 마음 편히 쉬지 못한다.
2. 시간을 현실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
일을 시작할 때 '다음 주 어느 때쯤' 또는 '올 가을에' 와 같이 시점을 불명확하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
나 자신이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모른다.
목표 달성, 계획, 세부적인 목표, 마감 등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고 스케줄 관리도 안한다.
계획해서 회의나 약속 시간에 늦는다.
교통 체증이 심할 때 목적지까지 실제로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지 않는다.
3. 자신의 목표와 가치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의 상대나 한 가지 일에 오래 집중하지 못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은 잘 알고 있지만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은 잘 모른다.
다른 일 때문에 지금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4. 목표를 이루지도 못하고 불만이 많고 의기소침하다
목표가 있지만 한 번도 달성한 적이 없고 달성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는다
일을 계속 미루는 자신 때문에 걱정이다
내가 한 일에 한 번도 만족하지 못했다.
항상 일만 하고, 일을 안 할 때는 불안하고 죄책감이 드는 나 자신이 불쌍하다
내가 왜 그랬을까 또는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라는 생각을 계속한다
5 .우유부단하고 실수를 할까 늘 걱정이다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 일을 끝내는 것을 자꾸 미룬다
잘못해서 욕을 먹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에 책임지고 결정 내리는 것이 두렵다
일을 할 때 늘 완벽하게 하려고 애쓴다
실수나 비난은 절대 싫다
만약 잘못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을 계속한다.
6.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이어서 생산적으로 움직이지 못한다.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기 싫어서 실패를 하면 무조건 남의 탓을 한다
내가 하는 일이 나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믿는다
인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한다고 느낀다
비판 받는 것이 두려고 남이 나를 필요로 하는 것도 두렵다.
우리가 일을 미루는 중요한 이유 하나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미루면 보상이 따른다는 것이었다. 여러가지 숨은 이유 때문에 일을 미루는 버릇을 도피처로 삼은 사람들의 경우, 일을 미루면 비난에 두려움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지루해서 미룬 일은 대개 남이 대신 해 준다.
물건 구입에 대한 결정을 미루다 보면 세일을 하거나 유행이 지나서 안사게 된다.
흥분을 가라앉히면 부모님이나 선생님, 상사, 친구들과 심각하게 말다툼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어려운 결정은 새로운 정보를 기다리며 미루다 보면 대개는 저절로 해결되기 마련이다.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을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으로 몰아넣은 권위에 대한 분노의 표현이다. 이런 상황에 처하면 규칙을 만든 권위자에 의해 삶이 통제 당하는 희생자가 된 기분이 든다. 그래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희생자의 주문을 외우는데 이것은 사실 권위자의 힘을 거부하고 싶어하는 표현이다.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걸핏하면 일을 미루는 사람은 이런식으로 생각한다. 이 일은 바로 나 자신이다. 반드시 상사나 고객이 흡족하게 여기도록 해야 한다. 내가 인생의 승자가 되느냐 패자가 되느냐는 이 일을 성공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자신의 가치와 미래의 행복을 결정한다고 믿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스트레스도 커진다.
일을 미루며 든 생각과 느낌 중에 희생자라는 느낌이나 박탈감,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 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숨어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라.
상황A
땅바닥에 길이 9미터, 두께 10센티, 폭 30센티의 단단한 널빤지가 놓여 있다. 여러분이 할 일은 이 널빤지 위를 걷는 것이다.
상황B
이 널빤지가 지상30미터 높이 두 빌딩사이 걸쳐져있다.
자신의 일이 자신의 가치를 재는 척도이자 자신을 인정하게하는 근거이며, 성공하고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인지 아니면 비참한 패배자가 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 널빤지를 30미터 빌딩 위로 옮겨 놓은 것과 다를 바 없다.
대부분 일을 한다는 것을 자신의 가치를 시험한다는 것과 혼동해서 자그마한 실수에도 세상이 끝나 버릴 것처럼 여긴다.
상황C
빌딩중 내가 있는 빌딩에 불이 났다.
상황D
이번에는 불이 나지 않았다. 대신 아래에 튼튼한 안전 그물망이 드리워져 있다.
말하는 방식이 습관을 만든다.
선택과 헌신의 언어를 말하고 '싫다'라고 말해야 할 때 싫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면, 희생자 역할에서 벗어나 힘을 갖고 목표 달성에 집중 할 수 있다.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킨다면, '원래 이래야/이랬어야 한다' 라는 말은 좌절감을 불러 일으킨다.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 스스로 선택했다고 마음을 바꾸면서 힘을 얻은 귀한 경험이다.
그 순간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을 계속 갈 것인지 아니면 아예 그 일을 하지 않을 것인지를 선택한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싫다는 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싫다는 말 속에는 나는 불완전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싫은 일에 대해 '싫다. 할 수없다, 하고 싶지 않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자신을 존중한다.는 뜻이 숨어 있다.
싫다는 말 속에는 당신이 나를 압박할 수는 있지만 내 가치를 무너뜨릴 수는 없다는 뜻도 숨어 있다.
일을 미루는 사람
일을 해내는 사람
하지 않으면 안된다
내가 선택한다
반드시 끝내야 한다
언제 시작할까?
이 일은 너무 크고 중요한 일이다
하나씩 차근차근 하면 된다
나는 반드시 완벽해야 한다
나는 실수를 할 수 있는 평범한 인간이다
나는 쉴 시간이 없다
나는 반드시 쉴 것이다
인간 본성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실은 우리 모두가 삶을 뒤로 미룬다는 것이다. 우리는 저 멀리 지평선 어딘가 있는 정원에서 피는 마법의 장미를 그리워한다. 지금 당장 자신의 창문 밖에 피어 있는 장미는 볼 생각도 하지 않고 말이다. -데일 카네기
일중독자와 일을 미루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자신이 항상 미완성의 일에 짓눌려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은 항상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고 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삶을 '대기 중'이라고 생각하고, 언젠가는 인생을 즐길 수 있을 만큼 성공하거나 정리된 생활을 할 수 있겠지.라고 막연하게 기대한다.
미래의 일도 자신이 선택하겠다고 생각하자.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미래의 일에 대한 걱정을 미리 앞당겨서 하지 말라. 지금 당장은 지금하고 있는 이 일만 생각한다.
일을 해내는 사람은 고통 없이 일을 끝내기를 바라지도 않고, 아무 문제없는 완벽한 계획을 찾지도 않는다. 자신이 바라는 결과와 지금 하는 일이 뜻대로 되도록 하는 데만 신경을 집중하자.
시작에 집중하라.
여러분이 할 일은 제 시간에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할 일 목록의 제1순위는 오직 하나, "다음에는 언제 시작할까?"이다. 일을 어떻게 끝낼까에 대한 걱정은 버리고 언제, 어디서, 어떤일을 시작할까만 생각하자.
현재에 집중한다.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을 미루는 습관을 없애고 시작할 의욕을 샘솟게 하고 싶다면 1부터 3까지 세면서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 한번 호흡을 할 때마다 더 집중하고, 호기심도 더 생기고, 일을 시작하는 데 대한 거부감과 걱정을 극복한다.
둘, 하는 정신의 지혜와 대안에 접근하면서 일을 시작할 준비를 한다.
셋, 이제 완전히 집중했다. 내 머리의 도움으로 시작할 준비가 완전히 끝났고 일하고 싶은 의욕이 넘친다.
자신을 실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번 실패하면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린다. 그런 실패자는 시작하기 전에 모든 일이 완벽하게 이루어질 것이고 아무 문제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을 받고 싶어한다. 반면에 성공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확실히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위험 부담은 기꺼이 감수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몇 번씩 실패해도 다시 일어난다. 하나의 실패로 자신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을 거부한다.
한 번 실수했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후퇴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의 이유도 아니고, 인간으로서 여러분의 가치를 보여 주는 척도도 아니다. 지금 가는 길이 예상외로 고되고 어렵다고 해서 그것이 여러분이 잘못 선택했다거나 실수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경영 컨설턴트인 마이클 더스트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에게 일어난 일은 당신 책임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일을 바로 잡는 것은 당신 책임이다."
일을 해내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실수를 용서할 수 있어야 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실수해도 좌절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마사 맥스웰 박사는 "학습 기술 향상법"이라는 책에서 최소한 다섯 가지 유형의 방해 요소가 있다고 한다.
격한 감정
위험에 대한 경고- 현실이나 상상의 위협은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대수롭지 않은 잡일들
환상으로의 탈출-일 대문에 다른 하고 싶은 활동을 오래 못하다 보면 음식이나 섹스, 휴가 등에 대한 환상을 꿈꾸는 일이 점점 늘어난다. 그런 환상은 기록해 두었다가 나중에 죄책감없이 마음 편히 놀기 위한 계획을 짤 때 참고로 한다.
뜬금 없는 잡념들- 일을 하다 보면 창의적이고 매력적이지만 자신과 아무 상관 없는 잡념이 떠오를 때가 있다. 이런 것은 무척 독창적이고 재미도 있지만 지금 당장은 아무 쓸모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 잡념들이 떠오를 때는 빨리 종이에 적어 두었다가 일을 끝낸 다음 생각하고 싶을 때 다시 생각한다.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자신을 비난하거나 자신을 일을 미루는 사람으로 만들지 말자. 전심전력을 기울여 추구할 수 있는 목표와 포기해야 할 목표를 구분할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끝나지 않을 일에 영원히 매달리는 것만큼 피곤한 일도 없다.
일을 미루는 것도 힘든 일임을 인식하라.
미룸으로써 일에서 도망칠 수 있다는 환상을 버려라.
여러분이 선택해야 할 것은 일을 하느냐 또는 하지 않느냐가 아니라 어떤 종류의 일을 하느냐이다.
"한 번 해 보지. 뭐" 라는 말 속에는 이 방법이 썩 내키지 않으며 결국은 실패하고 말 것이라는 생각이 숨어 있다. 반면에 "어떻게 해야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라고 질문하라. 이 말 속에는 이 일에 전념할 것이며 꼭 해 내겠다는 의지가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