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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2015.11.23)
    예전에 읽은 책들/2015년 읽은 책 2025. 5. 3. 15:02
    "그런데, 당신은 '얼마전에 왜 하필이면 나냐?'고 말했지? 하지만 당신만은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나?"
    "무슨 말씀이신지?"
    "왜, 당신은 안 된다는 거지?"
     
    "앞으로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네. 이브가 선악과를 맨 먼저 한 입 베어 물은 이래 '그건 내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은 실패한사람들의 묘비를 장식하는 대표적인 문구가 되었지.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하여 총체적 책임을 지지 않는 한, 그 사람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전망이 전혀 없어. 과거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쁜 소식이지만, 미래가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자네 손안에 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지"
     
    투루먼 33대 대통령
    공은 여기서 멈춘다.( The buck stops here)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내 생각과 내 감정을 통제한다. 앞으로 " 왜 하필이면 나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을 때면 즉각 "나에게는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나"라고 답변하겠다. 도전은 하나의 선물이고 또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다. 역경이 찾아오면 나는 그것을 해결해야할 문제로 생각하지 않겠다. 단지 선택해야 할 문제가 있을 뿐. 내 생각은 명료하므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역경은 위대함으로 가는 예비 학교이다. 나는 이 예비 과정에 입학한다. 왜 하필이면 나지? 나에게는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나? 나는 멋진 일을 해내고 말겠다!
     
    나는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제적 책임을 진다. 나는 내 생각과 내 감정을 통제한다. 나는 내 성공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공은 여기서 멈춘다. 
     
    체임벌린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언제나 활발하게 행동하는 습관을 들일 것이고 늘 미소를 잊지 않을 것이다.
     
    콜롬버스
    너는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니? 너는 네가 누구인지 알고 있니? 라는 질문은 나에게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 넌 네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니?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당신뿐입니까?
    현재로서는 그렇지요. 하지만 그건 조금도 문제가 안 돼요. 진실은 어디까지나 진실이니까요. 1천 명의 사람들이 어리석은 어떤 것을 믿는다 해도 그건 여전히 어리석은 일일 뿐입니다. 진실은 여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에요.
     
    위대한 사업치고 현실적인 사람에 의해 완수된게 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망설이는 마음 때문에 그들이 하는 일에서 실패를 합니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면 단호한 마음은 해결 방안을 찾아나서지만 망설이는 마음은 도망갈 구멍을 찾아나섭니다.
     
    바람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의 비판, 비난, 불평 이 모든 것이 바람의 요소이다. 하지만 바람의 풍향 따위는 나에게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방향을 결정하는 힘은 나에게 있다.
     
    안네 프랑크
    아빠는 불평이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하나의 행동이래요. 사람은 라디오를 들을 수도 있고 끌 수도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불평을 선택할 수도 있고 불평하지 않기를 선택할 수도 있어요. 나는 불평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어요.
     
    링컨
    위대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위대한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다네. 좋은 사람의 손에 주어진 힘은 무더운 여름날의 시원한 샘물과도 같아.
    사람들 중에는 자기가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어떻게 보면 바보스러운 믿음을 가진 그런 사람들이 있어. 이런 사람은 인기에 영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엄청난 리더십을 원하지. 이 사람은 끝내 거대한 힘을 얻어서 수십 만의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꿈꾸던 세상으로 건너가게 해준다네.
     
    올곧은 성품을 가진 사람은 머잖아 그 성품을 시험당하게 되어 있네. 명예와 용기를 가진 사람은 부당한 비난을 당하게 되어 있지.
    비난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무엇인지 아나? 그건 비난에 대하여 아무것도 하지 말고 또 그 비난을 의식하여 진정한 자기가 아닌 엉뚱한 존재가 되려 하지 않는 것이지
     
    남들의 의견을 좇아서 생활하는 사람 역시 노예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노예가 아니다. 나는 나 스스로 결정을 내린다.
    나의 목표와 꿈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내 인생의 높은 목적을 이해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그들의 비전 없음을 용서하고 나의 앞길로 나아간다.
    지난 여러 해 동안 나의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이었다. 내가 저지른 모든 실수, 모든 착오, 모든 좌절은 내 마음속에서 거듭  반추되었다.
     
    상황은 허약한 사람들을 지배하는 힘이지요.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그 상황을 자신의 무기로 삼습니다.
     
    나는 내가 보지 못하는 미래를 믿는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핵심이다.
     
    당신의 결단 하나가 문자 그대로 이 세상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의 결단 하나가 이 세상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나는 그저 읽기 위해 책을 읽는게 아니고, 내가 읽은 책을 자랑삼아 탄띠처럼 두르고 다니기 위해 책을 읽는 것도 아니다. 나는 지혜를 찾기 위해 책을 읽는다. 지혜를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책을 읽어라.
     
    진정한 친구란 나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주는 사람이다.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말했을 때 나의 가능성을 기대하는 사람이다. 
    앞으로도 발전하고 싶다면 우리 스스로 개선할 점이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깨닫든, 아니면 절친한 측근 집단에게서 훌륭한 조언을 구하든, 지금 수준의 생각을 뛰어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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