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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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지혜의 우화(2017.05.06)예전에 읽은 책들/2017년 읽은 책 2026. 2. 5. 07:22
나비와 등불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지?나비는 등불의 불꽃을 보고 감탄하였습니다.나비는 꽃에 앉듯 불꽃에 내려 앉았습니다.그 순간, 나비는 불티를 내며 기름 속에 거꾸로 쳐박혔습니다."난 너를 꽃처럼 생각했는데... 그리고 너에게서 행복을 찾을 거라 믿었었는데, 넌 내게 죽음을 가르쳐주는 구나. 내 목숨을 바쳐 알게된 게, 고작 네가 위험한 존재라는 것이라니"그러자 등불이 대답했습니다."나는 꽃이 아니라 불이라구! 나를 신중하게 사용할 줄 모르면 누구든지 타버리고 말아" 종이와 잉크 종이는 어느날 자신의 몸이 온통 낙서투성이 인걸 알았습니다.종이는 자신을 흉측하게 망가뜨렸다고 잉크에게 따졌습니다."난 너를 더럽힌게 아니야. 그건 네 몸에다 글을 쓴 거란다. 이제부터 넌 그냥 종이가 아니고, 재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