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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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직장인 사표대신 책을써라(2014.07.23)예전에 읽은 책들/2014년 읽은 책 2025. 1. 14. 23:35
현명한 사람은 시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혼동하지 않는다. 우선 순위를 정해서 실천한다. 절대 중요한 일이 시급한 일에 파묻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고생 끝에 골병나고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지금 현재의 안정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평생 할 일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 여긴다. 책쓰기는 내 운명을 바꿔 줄 자기혁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트레스 조차 즐거운 마음으로 감내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당장의 일용할 양식을 구하기 위해 땜질 처방식으로 직장생활을 한다면 반드시 가슴치며 후회할 날이 온다. 직장생활이나 인생에는 끝이 있기 때문이다. 다독에서 비롯된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 공감능력 덕분이라고 말한다. 책쓰기는 운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