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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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2026년 읽은 책 2026. 2. 25. 07:32
나는 지금까지 책을 40권 이상 냈다. 어떻게 그게 가능했냐고 누군가 물으면 나는 '들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내가 할 말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내가 글을 쓰는 과정을 최대한 정확하게 묘사해보면 나는 들은 것을 쓴다. 글쓰기는 사실 능동적 듣기의 일종이다. 솔직함이 바탕이 되기에 잘 듣는다는 건 내면 깊은 곳, 신성할 정도로 진실한 나의 중심에 가닿는 것이다. WEEK 0. 듣기 습관을 위한 세 가지 도구1. 내 마음에 귀 기울이기, ‘모닝 페이지’모닝 페이지는 내 가능성을 보여준다2. 내 마음대로 듣는 연습, ‘아티스트 데이트’혼자 시간을 보내며 발견하는 것들3. 나만의 고민 상담 라디오, ‘걷기’WEEK 1. 주변의 모든 소리를 듣고 느끼는 법오늘 하루의 사운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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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승리하는 법(2017.02.01)예전에 읽은 책들/2017년 읽은 책 2025. 11. 8. 07:43
200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가 발표됐을 때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일본과학성조차 전혀 주목하지 않던 무명의 연구원이 그 수상자였기 때문이다. 기자들은 허둥지둥 신상 파악부터 해야 했다. 이름은 다나카 고이치, 도호쿠 대학을 졸업했고 의료 기기 등 정밀 기기를 개발하는 시미즈 제작소에 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이 그가 가진 이력의 전부였다 명문대 출신도, 석사 박사 출신도 아니었고 교수도 아니었으며 외국 유학을 다녀온 경험도 없었다. 대학시절에는 낙제를 해서 동기들보다 1년이나 늦게 졸업했고 졸업 후에 소니에 지원했으나 실패했다. 회사 안에서도 비상한 천재이기보다는 이상한 사람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연구를 하고 싶다는 이유로 승진 시험도 거부한 채 20년 동안 주임이라는 직책을 고집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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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크릿예전에 읽은 책들/2024년 읽은 책 2024. 2. 18. 08:04
34돈 쓰는 법에서 드러나는 인품화교나 유태계 부호들의 공통점은 '돈을 잘 지급한다'는 것이다. 화교들에게는 '처음에는 소인, 나중에는 귀인'이라는 비유가 있다. 처음에는 소인처럼 세세하다 못해 쪼잔할 정도로 거래에 대해 샅샅이 따지지만 일단 계약이 성립된 후에는 그것을 지키고 기한 내에 정확히 돈을 지급한다.'정확한 날짜에 돈을 지급하는 것'은 '자신의 인격의 정도'를 표현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이다. 36세계의 대부호들은 자기 자신을 존경하는 것처럼 상대방을 존경한다.때문에 '다른 사람의 돈'도 '자신의 돈'처럼 소중히 쓴다.'다른 사람의 돈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해도 상관없다'는 무책임한 생각은 직권남용으로 이어지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의 돈을 소모한 후에, 그들은 사회에서 신용을 잃고 추락한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