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벌 마야
돌보미 카산드라
꽃무지 페피
파리 한스크리스토프
잠자리 쉬누크
쇠똥구리 쿠르트
귀뚜라미 이피
메뚜기
집파리 푸크
거미
하얀나비 프리츠
나무좀벌레 프리돌린
장님거미 한니발
여왕벌 헬레네 8세
마야와 귀뚜라미의 대화
"난 연주는 할 수 있지만 어떻게 해서 소리를 낼 수 있는지는 설명할 수가 없어요. 어차피 우리는 세상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잖아요. 그런데 당신은 왜, 모든 것을 알려고 하세요? 알지 못해도 우리는 이 아름다운 세상을 충분히 다 느낄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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