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티아고 할아버지, 마놀린 소년, 덴투소, 갈라노, 티버론 상어의 일종
매일 고기를 잡으러 나갔지만, 84일동안 이나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먼 바다에서 길이가 6.3미터나 되는 커다란 고기를 낚습니다.
희망을 버리는 것은 어리석어. 게다가 그건 죄악이라고 나는 생각해. 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자.
너는 오직 살기 위해서, 그리고 고기를 팔아 음식을 사려고 이 물고기를 죽인건 아니야. 너는 긍지를 살리기 위해 고기를 죽였어. 왜냐고? 너는 어부니까
가져왔어야 할 것도 많구나. 하지만 너는 그것들을 거져오지 않았잖아. 이 늙은이야. 지금 갖고 있지도 않은 걸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할 때가 아니잖아. 있는 걸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나 생각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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