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되는가? 다리가 떨리고 손이 떨리면 심호흡을 한다. 집중력을 키운다.
장담컨대 다른 사람도 똑같이 긴장한다. 긴장하는 것은 본능
감히 말하건대,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말고 마이 페이스로 나간다. 자의식이 과잉이 되지 말자
을러멘다고 겁내면 안 된다. 피하면 피할수록 자기혐오에 빠진다. 부정적인 사고를 쫓아낸다.
극단적으로 비교하지 말라. 나는 나 남은 남.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라
복닥거리지 말고 차근차근 만반의 준비를 한다. 준비가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한결 멋진 모습은 긴장감을 몰아낸다. 무언가 다른 동작을 해본다.
다 경험이 중요하다. 횟수를 거듭할 수록 공포심은 줄어든다. 경험이 자신감을 낳는다.
남 앞에서 능숙하게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남 앞에서 이야기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1. 이야깃거리를 모은다.
2. 모은 이야깃거리로 이야기를 짠다.
3. 실전을 상상하며 연습한다.
남 앞에서 능숙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3가지 원인
1. 이야기할 소재가 없다.
2. 이야기의 짜임새를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하다.
3. 연습 부족
이야기 구성 방법 3가지
1. 3단화법
서론 - 이야기를 도입하는 역할을 하고, 청중을 주목시킨다.
본론 -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전개한다.
결론 - 이야기를 정리한다.
2. 4단화법
기- 처음 화제를 제공한다.
승- 테마의 폭을 넓힌다.
전- 완전히 뒤바꿔 다른 이야기를 한다.
결- 마지막에 안정을 찾는다.
3. 5단화법
주목 - 이야기를 도입하는 역할, 듣는 사람의 주목을 끈다.
흥미 - 흥미를 갖게끔 이야기를 진행
욕망 - 욕망을 품을 수 있도록 이야기 전개
비교 - 다른 것과 비교하여 장점을 강조
행동 - 실제로 행동을 일으키도록 촉구
이야기를 구성하는 2개의 기둥
주제 - 가장 하고 싶은 말인 동시에 이야기의 결론이며, 주장, 의견, 주의, 희망 등을 명확하게 표현한 것
화제 - 주제를 이해시키기 위해 뒷받침하는 재료로서 사실, 실제 예 등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 것
신문의 제목이 주제, 기사가 화제
3점법, 5점법으로 시선을 두는 방법
한 단락이 끝날 때까지는 한 사람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그 다음은 다른 사람을 보면서 이야기한다.
전후결형으로 멋지게 끝을 맺는다.
끝맺는 방식이 좋으면 청중의 반응이 좋고, 게다가 여운까지 남길 수 있는 것이다.
스피치를 못 하는 3가지 이유
첫째, 국어교육에 결함이 있다.
읽기, 쓰기 중심에서 말하기, 듣기중심교육으로 전환
둘째, 말하는 것 자체에 편견을 갖고 있다.
불언실행, 침묵은 금, 교언영색선의인(입으로만 그럴듯하게 꾸며대는자 중에는 인격자가 없다는 뜻)
셋째, 부끄러움의 문화에 지탱되어 있었다.
양반은 얼어 죽어도 곁불은 안 쬔다.
반대의견을 말할 경우
반대의견 그 자체가 상대와의 사이에 긴장감을 만들어낼 수도 있으므로 도발적인 태도나 상대를 경멸하는 어조, 흥분한 표정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잠재의식을 작용케 하는 능력을 개발한다.
말 > 마음 > 몸 > 능력
긍정적인 암시어를 만들어보자
암시어는 자신이 직접 만든다
-
분명한 목표를 명확하게 드러낸다.
-
목표는 최소한도에서 정할 것
-
짧은 말로 정리한다.
-
구체적으로 표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