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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아저씨의 세상을 바꾼 도전(2016.03.13)예전에 읽은 책들/2016년 읽은 책 2025. 7. 10. 07:57
스티브 아저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일찌감치 알아차렸어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가슴에 새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계속 도전해 나갔어요
가슴이 들려주는 소리란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무엇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꿈이라고 합니다. 그 꿈은 우리가 살아 나가는 데 단단한 버팀목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 주는 나침반 역할도 하지요.
스페인의 철학자이자 작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 꿈을 품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생명도 없는 인형과 같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달리기를 하다가 장애물을 만나면 대부분 넘어지고 말지요. 그때 달리기를 그만두면 결승선을 통과할 수 없어요. 삶도 마찬가지예요. 살다 보면 어느 날 불쑥 커다란 장애물이 나타나지요. 나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내가 만났던 장애물은 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버릴 수도 있는 엄청난 것이었어요. 하지만 나는 장애물을 정면으로 돌파해서 화려하게 결승선을 밝고 싶었어요. 그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어요.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젊습니다. 이제 시작해도 늦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스티브는 그 길로 애플 컴퓨터를 떠났다. 20대의 전부를 바친 회사였지만 미련을 두고 싶지 않았다.
매일 아침 스티브는 도서관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닥치는 대로 책을 찾아 읽었다. 그러다 보면 새로운 지식이 눈에 띄기도 했다.
미국의 유명한 시인 롱펠로는 성공의 위대한 비결로 끈기를 꼽았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만일 끝까지 큰 소리로 문을 두드린다면, 당신은 분명히 어떤 사람을 깨우게 될 것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했다면 그 뒤로는 당연히 수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이때 도전을 멈춰 버린다면 시작하지 않느니만 못하게 됩니다.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모두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했음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가슴에 열정을 품은 사람만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애플 컴퓨터는 새로운 창조자를 기다립니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과학자인 프랭클린은 "해야 할 일을 실행하겠다고 결심하라. 그리고 결심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라"고 했습니다.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이 중요성을 이야기한 것이지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계획한 것은 꼭 실천하세요. 꿈은 머릿속으로 꾸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에 옮기고 그 꿈을 이루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성취할 때 가치가 있답니다.
세계적인 발명가 에디슨은 오늘을 붙들어라 되도록 내일에 의지하지 말라. 오늘이 일 년 중에서 최선의 날이다.라는 말로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웠습니다.'예전에 읽은 책들 > 2016년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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