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은 책들/2017년 읽은 책
마음을 움직이는 유머리더십(2017.10.02)
무의식 속에 남아
2026. 4. 22. 08:03

아인슈타인은 "나는 상상을 믿는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유머 감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낙관적으로 사고하는 능력 또한 가지고 있다. 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수많은 위기에도 꺾이지 않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여유로운 사고 방식이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쉽게 흥분하지 않는다.
훌륭한 리더는 안정적일 때보다 위기에 부딪혔을 때 진가가 빛난다.
유머 감각이란 다시 말해서 기억력, 관찰력, 창의력, 긍정적인 사고,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업무 환경에서 실제로 많이 쓰게 되는 유머도 이야기보다는 순발력을 통한 메시지라는 사실을 기억해 두자.
설득의 기술은 다른 사람이 나의 의견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만이 아니다. 상대방의 생각이 잘못되었거나 자신과 일치하지 않을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대신 상대방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는 것이 더욱 현명하다. 협상과정에서는 상대방이 받아들일 만한 제안을 찾고, 서로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리더는 사소한 배려로 호감을 불러일으킨다.
사람마다 각각 습관, 취미,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있다. 그것을 잘 관찰했다가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보이고, 싫어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다. 이런 사소한 배려로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할 수 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평소에 알고 있었으면서도 배려심이 부족해 그것을 보이거나 말하는 일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 상대방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여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사소한 것이면 사소한 것일수록 배려를 할수록 상대방은 특별한 호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칫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흥분을 하게 되면 권위와 신뢰를 잃을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역시 직접적인 대응보다 유머를 통해 일침을 가하는 여유를 보여 주는 것이 좋다.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험담, 비난, 루머 등에 대응하는 방식도 리더에 따라 다르다. 흥분을 하며 화를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변명 혹은 해명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이라면 유머를 통해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을 불식시킨다. 유머를 통해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리더는 자신이 가진 지위나 권한으로 할 수 있는 일 외에 더 많은 노력을 보여야 한다.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목표를 이루어 내야 하는 동기를 유발시키는 것도 리더의 몫이다. 성취하고자 하는 욕구,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 소속감등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리더는 사람들이 목표를 이루어 내는데 장애라고 여기는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비전을 제시하고, 언제나 설득을 해야 하는 입장일 수밖에 없다.
능력이 없는 것을 알고 있더라도 그것을 숨기거나 언제나 원칙만을 내세우는 이런 리더는 자기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능력까지도 발전을 가로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