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나는 지금까지 책을 40권 이상 냈다. 어떻게 그게 가능했냐고 누군가 물으면 나는 '들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내가 할 말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내가 글을 쓰는 과정을 최대한 정확하게 묘사해보면 나는 들은 것을 쓴다. 글쓰기는 사실 능동적 듣기의 일종이다.
솔직함이 바탕이 되기에 잘 듣는다는 건 내면 깊은 곳, 신성할 정도로 진실한 나의 중심에 가닿는 것이다.
WEEK 0. 듣기 습관을 위한 세 가지 도구
1. 내 마음에 귀 기울이기, ‘모닝 페이지’
모닝 페이지는 내 가능성을 보여준다
2. 내 마음대로 듣는 연습, ‘아티스트 데이트’
혼자 시간을 보내며 발견하는 것들
3. 나만의 고민 상담 라디오, ‘걷기’
WEEK 1. 주변의 모든 소리를 듣고 느끼는 법
오늘 하루의 사운드트랙을 기록한다면
무던해진 소리를 그냥 지나치지 말라
날씨에 귀 기울이면 알 수 있는 것들
내 주변 세상과 주파수를 맞추는 연습
상상으로 듣는 것도 도움이 된다
WEEK 2. 타인의 말 속에서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법
타인의 통찰이 나의 영감이 된다
도대체 아티스트들은 어떻게 듣는 걸까
예술의 시작은 대화로부터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이 만드는 변화
누구나 삶을 담는 말그릇이 있다
참을성 있게 들어야 하는 이유
독자가 아닌 청자를 대하듯이
생각의 퍼즐 조각 맞추는 법
온전히 집중하면 오롯이 기억된다
영감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
세상과 연결된다, 인생이 즐거워진다
사랑과 경청은 구분할 수 없다
생각을 먼저 알아줄 때 얻게 되는 것들
집중하고 있다고 온몸으로 표현하라
상대의 공간을 지켜주는 마음
타인의 열정에 귀 기울여라
공감과 존중은 곧 나의 매력
통찰, 예상 못 한 순간의 방문객
전부 들을 필요는 없다
나 자신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라
WEEK 3. 머리의 소리보다 마음의 소리를 먼저 듣는 법
나의 내면에 지혜를 구하라
마음의 소리를 받아 적는 연습
결국 영감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불안한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듣는 법
낯선 공간, 낯선 소리가 깨닫게 해주는 것들
마음이 나의 부족함을 일깨울 때
마음의 소리를 믿고 따르는 법
서두르지 말고 여유롭게 듣기
귀 기울이면 답이 보인다
WEEK 4. 소중한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법
마음에 믿음을 자라게 하는 말들
나를 아끼는 이들의 격려를 듣는다는 것
힘들 때는 주저 말고 손을 뻗어라
WEEK 5. 마음속 영웅에게 지혜를 구하는 법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을 짚어주는 목소리
귀 기울여 인생의 방향을 잡아라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조언들
WEEK 6. 고요함에 귀를 기울이는 법
고요함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들
하루 1분, 소리를 차단하는 연습
마음에 평온함을 채운다
원하지 않는 소리를 걸러내는 법
맺음말 - 듣기 습관으로 누구나 자기 삶의 아티스트가 된다
모닝 페이지는 오로지 나 혼자 읽기 위해 쓰는 것이다.
모닝 페이지는 명상의 한 형태다.
모닝 페이지는 우리를 행동하게 만들고 위험을 감수하게 한다.
모닝 페이지는 지혜롭다.
모닝 페이지는 멘토의 역할도 한다.
모닝 페이지는 그 어떤 생각도 거부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모든 부분을 환영하도록 배운다.
완벽주의와 이별하는 법
1! 완벽하게 해야 할 필요가 없었다면 ()을 시도했을 텐데.
2! 완벽하게 해야 할 필요가 없었다면 ()을 시도했을 텐데.
...
아티스트 데이트는 감각을 깨우기 위한 도구로서 '예술'과 '만남'이라는 서로 다른 두 가지가 핵심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매주 한번씩 흥미 있거나 관심 가는 무언가를 혼자 해보는 모험이다. 절반은 예술이고 절반은 만남이 ㄴ이 이벤트는 사실은 자기 안의 아티스트를 발견하고 보살피는 것이 목적이다.
걸을 때면 엔도르핀이 분비되며 행복감이 커진다.
걷기는 뒤엉킨 인생의 문제를 풀어준다.
가장 성실한 아부는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귀 귀울여 듣는 것이다. -조이스 브러더스
귀를 기울이는 것, 정말로 온전히 귀를 기울이는 것은 배려한다는 뜻이죠. 상대를 격려하는 행동이에요.
듣기는 존중, 말하는 상대에 대한 존중이에요. 있는 그대로 상대를 존중하면 그들은 마음속을 열어 보여주죠. '저런 식으로는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는데'라는 깨달음이 올 수도 있어요.
P200
두려움 대신 믿음을 택하는 것, 사실 이는 많은 사람에게 도전이다. 우리는 내면의 비평가가 던지는 부정적인 말을 듣는 데 더 익숙하다. 나는 그 내면의 비평가에게 '나이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무려 50년 넘는 세월을 나이절과 함께 보냈다.
P265
영웅에게 물어보기에 너무 사소한 문제란 없다. 영웅들의 지혜와 인내는 무한한 듯 보인다.
경청listen이라는 단어는 silent이라는 단어와 똑같은 알파벳으로 쓰인다. - 알프레트 브렌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