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을 핑계로 꿈을 버리지 마라(2016.02.06)

 

 

경제적 가난, 인맥의 가난, 신체적 가난, 정신적 가난, 습관의 가난 등. 이 모든 가난을 버릴 수 있어야 우리가 원하는 꿈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가난한 정신을 버리지 않는 한 영원히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정신적 가난이야말로 내가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이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타인의 기운을 빼앗는 불평불만, 투자하지도 않고 뭔가를 바라는 근성, 놀고먹겠다는 게으른 습관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미루는 습관까지 갖고 있다면, 영원한 빈곤이라는 늪에서 헤어 나올 수 없습니다.

 

100퍼센트 내게 맞는 직장은 세상 어디에도 없었다. 결국 적성이란 내가 조금이라도 잘하고 선호하는 일을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선택의 연속이다. 이제는 나 스스로 나의 삶을 선택할 것이다.

나는 자신 있다. 내가 원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

 

부딪혀라, 아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인생을 길게 본다면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결코 아깝지 않은 일이다.

 

돈인가, 사랑인가? 답은 둘 중 하나는 채워져야 한다는 것이다.

 

돈의 노예 상태에서 탈출하라

인생은 결국 선택이고, 하루하루는 내가 선택한 것들로 부터 영향을 받는다. 나는 내가 살고 싶은 하루가 아니라 돈에 의해 좌우되는 하루를 살았다.

 

생각은 결정을 바꾸고, 결정은 행동을 바꾸며, 행동은 결과를 바꾼다. 생각을 바뀌는 유일한 길은 경험이다.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꾼다.

 

나도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책 한 권은 쓰고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그날부터 매일 한두 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서점에 가서 내 글과 비슷한 분위기의 책들을 찾아보고 출판사 목록을 만들었다. 그렇게 서른 군데의 출판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편집장들에게 원고를 보냈다. 캐나다에서 만난 작가에게서 배운 방법 그대로였다.

내 원고에 대해 비평을 해준 메일도 있었지만 대부분 거절하는 내용이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다른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기를 기다렸다. 모두 세 군데의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고 출간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과 선을 행하는 것만큼 인생에 큰 기쁨은 없다는 것이다.

 

당신이 아는 사람 가운데 제일 밝고 지혜로운 이를 떠올려보라. 만약 그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5분간 상상해보라. 떠올랐다면 공책에 적어두고 그대로 실천하라. 당신이 생각했던 사람에게 찾아온 행운이 당신에게도 찾아올 것이다.

 

용기란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데서 나온단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고서, 자신을 믿지 않고서, 단지 긍정적인 말만 하는 건 진정한 용기가 아니다.

 

행복한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그대로 인정한다.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행운은 준비와 기회가 만났을 때 찾아온다. -멘토 성공으로 이끄는 자

 

나는 나만이 처리할 수 있는 일을 한다.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 중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임한다- 내가 멘토에게 배운 것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에 실패할지언정 내가 싫어하는 일에 성공을 거두지 않을 것이다. 라는 조지 번스의 말처럼, 좋아하는 일에 대해 목표를 세우고 전력투구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한 가지는 꼭 명심해라.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타는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다. 그리고 꿈이란 가만히 두는 게 아니라 계속 키워나가는 것이다.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세상에는 그 길을 방해하거나 다른 길로 유혹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물리치고 자신만의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환희는 세상 무엇과도 견줄 수 없다.

 

돈은 악마를 데리고 다닌다. 영국 속담

 

첫째, 그녀의 태도와 습관은 성공하는 사람들이 그렇듯이 매우 성실하고 열정적이다.

둘째, 자신의 분야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끈기가 있다.

셋째, 당차고 용기 있다. 그녀는 만나야 할 사람이 있으면 무작정 찾아가 대화를 나누고 설득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알고 있고, 성실하고 열정이 있으며, 용기와 배짱이 있고 덧붙여 타인을 설득하여 자신의 일을 돕도록 만드는 능력은 분명 10년 후의 성공의 지표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