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속에 남아 2025. 5. 3. 14:48
도스토예프스키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는 세상에는 죄를 짓고 벌을 받는 보통 사람과 죄를 지어도 존경받는 초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소냐- 가족을 위해 술집에서 일하지만 착하고 인정많음.
 
난 다른 사람들이 보는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을 것이다.